바로 배송 받았는데 후기 적으려고 들어왔더니 배송중인 상태로 있길래 다음에 적어야지 했다가 잊어버렸네요.
빛깔도 곱고 맵지않아서도 좋네요.
바로 김치 담아봤어요.
네 만족스러워요.
앞으로는 따로 고민않고 정해두고 주문 드릴려구요.
참, 같이 덤으로 넣어주신 감자를 보고 빙그레~ 미소가 피어났어요.
단지 농산물만이 아니라 인정까지 취급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흐뭇함을 감출수가 없더군요.
아는 분께 소개해 드리는것으로 제 감사함을 대신 했답니다.
서리태나 흑현미, 찰현미, 찰보리로 밥을 짓고 있어서 잡곡들도 눈여겨 보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