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페이지 장바구니
검색
이정희 2024-05-02 추천: 51 추천 조회수: 1650
동지가 가까워 오는데 팥은 한톨도 없던차에...
팥죽을 좋아하기도 하고 송편속도 넣어먹고요 일년 내내 먹는데..
아 정말 고맙습니다
이렇게 곱게 지은 먹거리 올려 주셔서요...
잘 먹을게요
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제가 빨리 올려달라고 부탁드려서 죄송하기도 하고요 ㅎㅎ
녹두도 정말 실하고 좋으네요
첨부파일: 사진131211_1.jpg , 사진131211_4.jpg
비밀번호: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목록 수정 삭제
이름 비밀번호
/ byte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확인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비밀번호
확인 취소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앞으로도 항상 믿을수있는 편안한 고향집 같은 곳으로 기억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