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집엔 검은콩은 많이 먹는편이죠 잡곡밥을 먹기에 늘 한주먹씩 넣기도 하고요
콩 자반으로도 자주 해먹지요
제가 늘 주문해 먹는 대형마트에서 원플러스 원 행사를 해도 채운에서 먹는것보다 비교가 안되더군요
이렇게 믿고 좋은 식재료 항상 먹을수 있어서 넘 고맙게 생각한답니다
요번에도 역시 덤으로 감자 한봉지나 넣어 주셨군요 ㅎㅎ
늘 맘 찡하게 만드는데 뭐가 있당께요 ㅎㅎㅎ고맙습니다 잘 먹을께요
이맘ㅁ때쯤 농촌에선 바빠 지겠지요
감자싹도 틔어서 심을때 같은데...이젠 시골에 갈일이 없어졌지만 그립기도 하답니다
건강 잘 챙기시면서 한해농사 잘 되시길 기원 드릴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