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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희 2024-04-26 추천: 43 추천 조회수: 1344
시골에서 직접 지어서 보내 주셨던 친정이 없어진 후 부터
쭉 채운에서 먹거리 주문 해왔지만
참 깨는 요번에 다 떨어지고 처음 으로 채운에서 구매 하기 시작 한건데
올 햇 참깨 이기도 하지만 만 족 합니다
그옛날 4~50 년전 저희 할머니가 덕석위에 홋이불을 깔아 놓으시고
깨를 탁탁 두들기며 터시던 기억이 새삼 뜨 오르네요
첨부파일: 사진151209_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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