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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숙 2024-05-08 추천: 37 추천 조회수: 688
해마다 절임 배추 주문하다가 올해는 좀 일찍 주문했어요,
아직 일러서 속이 덜 찼음 어쩌나 했는데, 생각보다 속이 노랗게 꽉 차서 놀랐네요,
채운에서 산 마늘과 고춧가루, 배추,
그리고 배추에 같이 보내주신 생강으로 김치 잘 담았습니다.
바로 담았을땐 맛있었는데, 시간이 지나도 배추가 물러지지 않음 좋겠네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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